오스람배 우승자 시상식
제8회 오스람코리아배 바둑 신예연승최강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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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상식 후 자리를 함께한 우승자 김승재 2단, 오스람코리아 최성순 사장, 이원도 2단.
김승재. 이원도. 이재웅. 강유택
제8회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시상식이 29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우승자는 16세 소년기사 김승재 2단. 준우승은 이원도 2단. 오스람코리아의 최성순 사장은 생애 첫 우승컵을 따낸 김승재에게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준우승은 700만원).
오스람코리아배는 만25세 이하, 5단 이하의 기사들만 참가한다. 우승자 김승재 2단은 2006년 프로에 입문했으며 2007년 또 다른 신예대회인 비씨카드배에서 준우승했고 올해 전자랜드배 청룡왕전에서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이 자리에선 바둑 TV를 선보였던 연구생 최강전 시상식도 함께 열려 눈길을 모았다. 1위는 김기원(15세). 2위는 류수항(18세).
중앙일보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