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오스람코리아배 바둑 신예연승최강전
8기 오스람코리아배 바둑 신예연승최강전

1) 개막식 및 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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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08년 4월 28일(월) 오전 10시 • 장소 : 한국기원 대회장 • 후원사내빈 : 오스람코리아 최성순 사장, 변영삼 상무 • 예선 : 시드배정자 진동규 제외한 70명 중 24명 선발 |
2) 대회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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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단 돌풍을 일으킨 주인공, 강유택, 이원도, 김승재 등이 좋은 성적을 보이며 오스람코리아배에서도 주인공으로 부상 • 초단 돌풍의 핵, 김승재 2단과 이원도 2단의 결승맞대결 • 김승재 2단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1패도 없이, 본선 5연승, 총 8연승으로 생애 첫 우승 |

3)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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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08년 10월 29일(수) 오전 11시 • 장소 :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 후원사내빈 : 오스람코리아 최성순 사장, 변영삼 상무 • 수상내역 : 우승 김승재 2단 / 준우승 이원도 2단 / 3위 이재웅 6단 / 4위 강유택 2단 ※ 연구생초청전 우승 김기원 / 준우승 류수항 |
4) 관련 보도 자료
<8월 27일자 –스포츠칸>
김승재•강유택돌풍계속될까
- 오스람배 신예연승 최강전 내일부터 결선

‘한국바둑의 밝은 미래’를 기치로 내건 제8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이 본선 레이스를 마치고 최후의 결전인 토너먼트에 들어간다.
본격 기전에 비해 절대로 뒤지지 않는다는 신예기전의 높은 벽은 이번 대회에서도 여실히 증명됐다. 지난해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의 MVP 김지석 4단과 LG배 세계기왕전 준우승에 빛나는 한상훈 3단이 김승재•강유택 두 초단(현재는 2단)에게 무릎을 꿇었다. 비씨카드배 신인왕에 빛나는 김기용 4단 역시 이원도 초단(현재 2단)이 일으킨 돌풍에 휩쓸려 사라졌다.
이번 본선에서는 연승자가 속출했다. 25명의 출전자 가운데 9명이 승리를 거뒀고, 그중 6명이 연승에 성공하며 결선에 진출한 것. 대회 중 6단으로 승단해 마지막 출전이 된 이재웅은 대회 초반 4연승으로 레이스를 주도했고, 주형욱 4단과 박승화 3단이 바통을 이어받으며 3연승에 성공했다.
대회 후반에는 초단 돌풍이 거셌다. 강유택이 4연승, 이원도가 2연승, 김승재(사진)가 이번 대회 최다인 5연승을 거두며 강자들을 돌려세웠다. 김승재는 3연승부터 주어지는 연승상금을 300만원이나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세돌•박정상•송태곤•강동윤 등 현재 세계최강의 한국바둑을 떠받치는 동량을 배출해 온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의 결선 토너먼트는 29일 이원도-박승화, 주형욱-강유택의 대결로 시작된다.
<9월 12일자 –인터넷 한국일보>
김승재-이원도 "최강 루키 가리자"
-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결승 맞대결

김승재(2단)와 이원도(2단)가 올해 '최강 루키'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5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8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결선 토너먼트 4강전에서 김승재와 이원도가 각각 강유택(2단)과 이재웅(6단)을 누르고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오는 23일 낮3시30분부터 벌어질 결승 1국을 시작으로 24~25일 3번기를 벌여 우승자를 가린다.
2006년 입단한 김승재는 올해 열여섯 살로 국내 프로 기사 중에서 박정환(1993년생) 다음으로 나이가 어린 신진 기예다. 올해 성적이 36승22패(승률62%)로 다승 9위이며 9월 프로기사 랭킹 24위에 올라 있다.
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공식 기전에 출전하기 시작, 불과 2년 동안에 LG배 세계기왕전, 국수전, 천원전, GS칼텍스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등 국내외 주요 기전 본선에 두루 출전했으며 한국바둑리그에서는 제일화재의 자율 지명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초에 벌어진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과 전자랜드배 청룡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 일찌감치 대성 가능성을 보였다.
한편 이원도(19)는 2007년에 입단했으며 올해 성적이 29승13패(승률69%)로 다승 18위, 9월 랭킹은 34위에 올랐다. 한국바둑리그에서 티브로드 3장으로 활약 중이다.
두 기사는 지금까지 제5기 전자랜드배 청룡왕전 예선과 제13회 삼성화재배 통합 예선에서 두 번 만나 두 번 모두 김승재가 승리, 객관적인 전력 면에서 다소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은 만 25세 이하, 5단 이하의 기사들이 참가하는 신예 기전이다.
<9월 22일자 - 조선일보 스포츠>
잘나가는 신예들 '외나무다리 결투'
- 23일부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최강전 결승

김승재와 이원도, 잘나가는 신예 두 명이 결승서 만났다. 23일 시작되는 제8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3번기다. 원년(2001년) 챔프 이세돌을 비롯 송태곤 이희성 강동윤 박정상 등이 거쳐간 '출세의 보증수표' 자리여서 양보 없는 총력전이 예상된다.
김승재(16) 二단은 14세 때 입단해 신인왕전 준우승(2007년), LG배 본선진출(2008년) 등 눈부신 질주를 계속 중이다. 현재 랭킹은 24위. 이원도(19•34위) 二단은 최고스타들이 참가하는 바둑리그서 맹활약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통산 전적에서 2대0으로 앞선 김승재가 최근 컨디션도 더 좋아 보인다. 하지만 승률 순위에선 이원도(22위)가 김승재(31위)를 능가, 5대5 승부란 중론. 우승상금 2000만원이 걸려있다.
<9월 27일자 - 인터넷 한국일보>
16세 김승재 '스타 탄생'
- 신예 기전 오스람코리아배 우승… 입단 21개월만에 쾌거

16세 소년 강호 김승재(2단)가 입단 1년9개월만에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김승재는 24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8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결승2국에서 이원도(2단)를 누르고 종합전적 2대 0으로 생애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1992년8월생으로 2006년12월에 입단한 김승재는 국내 프로기사 가운데 박정환(1993년1월) 다음으로 가장 나이가 어리다. 입단한 지 1년도 안돼 국수전과 GS칼텍스배 본선에 올라 눈길을 끌더니 올 2월과 3월에 잇달아 전자랜드배 청룡왕전과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결승에 올라 본격적인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두 번 모두 준우승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는데 이번에 드디어 삼세 번째 정상 도전에 성공했다. 2008한국바둑리그에서 제일화재 6지명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승재는 올해 성적이 39승22패로 현재 다승 7위를 달리고 있으며 9월 랭킹 24위에 올라 있다.
오스람코리아배 신예 연승 최강전은 만 25세 이하, 입단 10년 이하, 5단 이하의 신예 기사에게만 출전 기회가 부여되는 제한 기전이지만 초대형 신인 스타의 등용문으로 명성이 높다. 그 동안 이세돌 송태곤 강동윤 박정상 등이 이 기전에 입상한 후 정상급 기사로 도약했다.
<10월 29일 –스포츠칸>
김승재 2단 우승 기쁨 만끽
- 오스람배 신예연승최강전 시상식

한국바둑의‘미래의 빛’김승재 2단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2단은 29일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8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승리자의 기쁨을 만끽했다. 2000만원의 우승상금도 거머쥐었다.
이날 시상식은 본선 5연승과 결선 3연승으로 완벽한 우승을 이뤄낸 16세 소년기사 김2단이 한국바둑의 대들보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는 순간이기도 했다. 이세돌•박정상•송태곤 9단과 강동윤 8단 등이 이 대회 우승을 밑거름 삼아 한국바둑 최정상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바둑을 짊어지고 나갈 연구생들 간의 힘겨루기에서 1위를 차지한 김기원(93년생)과 2위 류수항(90년생)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한편 이 대회를 8년째 후원해 온 ㈜오스람코리아의 최성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신예연승최강전이 한국바둑과 세계바둑의 중심에 선 기사들을 많이 배출해 자랑스럽다”며“이 대회를 세계 최강의 한국바둑을 지키는 토양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