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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람코리아, 친환경 LED램프로 반짝반짝

한국소비자웰빙지수 주요부문 1위 상품

조선일보 | 2010/08/12 03:40:35

 

오스람코리아, 친환경 LED램프로 반짝반짝

오스람코리아 는 '친환경 조명'을 키워드로 삼았다. 오스람은 독일 지멘스그룹의 자회사로 각종 조명 장치를 생산하는 100년 전통의 세계 3대 조명 회사 중 하나다. 오스람코리아는 '친환경 LED램프' 보급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오스람코리아 관계자는 "백열램프, 형광램프와 같은 기존의 광원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신기술 램프로 교체하면 전 세계 전기 수요의 약 18%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일례로 이번에 출시된 '오스람 LED램프 파라톰 클래식 A'의 경우, 기존 백열전구보다 25배 수명이 길고 8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오스람코리아 측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 친환경 조명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 철학을 무엇보다 강조한다"고 밝혔다.

 

 

오스람 코리아‥LED램프 수명, 백열전구의 25배…80% 이상 절전

입력: 2010-08-11 15:44 / 수정: 2010-08-11 15:44

오스람코리아(대표 최성순)는 1987년 독일 오스람이 아시아에 처음으로 투자한 한국법인이다. 이 회사는 녹색성장이 이슈화되기 전부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사업을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았다. 2007년부터 LED 조명을 건축,도로,가정 및 사업용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시켰다. 이를 통해 LED 조명은 초기보다 다섯배 이상 성장해 자동차 및 상업용 LED칩 사업과 함께 미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오스람코리아는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친환경 LED 램프의 보급은 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조명과 관련된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매년 19억t에 이른다.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8%에 해당하는 양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백열램프,형광램프 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LED 램프로 교체한다면 전 세계 전기 수요의 약 18%를 줄일 수 있다.

새로 출시된 LED 램프 '파라톤 클래식A'는 백열 램프 대체용이다. 백열 램프 느낌 그대로의 빛과 외장을 재현하기 위해 오스람 LED칩 골든 드래곤 6개를 장착했다. A55백열램프 사이즈와 같아 기존 제품과 1 대 1 교체가 가능하다. 반면 기존 백열전구에 비해 광량이 많이 나오고 광효율이 좋으며 연색성이 뛰어나 눈이 편안하다. 수명은 기존 백열전구에 비해 25배 길면서 에너지 사용량은 8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오스람은 친환경적 제품을 가정과 상업공간에 공급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인생을 사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