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007 Back
 

42W급 '할로룩스 클래식' 출시

null

수명 2000시간, 절전효과 30% 개선

백열전구와 겉모양이 거의 흡사한 할로겐램프가 나온다.

오스람코리아(대표 최성순)는 백열전구를 대체할 수 있는 ‘할로룩스 클래식(사진)’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매장용 조명인 할로겐램프의 발광관이 유리구 안에 들어있다는 게 특징이다.

 

수명이 1000시간 안팎인 백열전구에 비해 2배나 긴 2000시간을 쓸 수 있다.

42W급으로 기존 60W급 백열전구를 대신할 수 있다. 절전효과는 종전대비 약 30% 개선됐다.

조광기로 밝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도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예전에 비해 백열전구의 수요가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다양한 현장에서 해당 제품을 찾는 손길은 여전히 남아있다”며 “절전을 강조하는 정부시책에 부응하고 범국민적인 에너지절감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백열전구 가격에 버금하는 수준으로 염가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전기신문 황인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