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2007 Back
 

오스람- ' 환경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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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친화적 제품에 대한 재확인-

마틴 괴츨러 오스람(OSRAM) 회장은 18일 유엔환경계획(UNEP)에 의해 개최된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B4E)’ 개막행사에서 조명제조업계의 거대기업인 오스람의 환경친화적 제품에 대한 책임을 재확인했다.

 

아시아 태평양은 현재 세계 조명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점유율이 50%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환경 친화적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아시아시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인식 하에, 오스람은 이 성장지역에서 그들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오스람은 이미 지난해 새로이 범 아시아지역을 총괄하기 위한 본부를 홍콩에 설립했다. 또 2006년 안정기와 등기구 부문을 홍콩으로, 디스플레이 시스템 사업부문을 일본으로 재배치한 것도,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였다.

이날 마틴 괴츨러 회장은 “사람들이 에너지효율이 높은 조명기기를 사용함으로써 지구를 보호해야 한다”며 “백열등을 콤팩트 형광램프와 할로겐 에너지 절약기기로 대체하고, 효율이 더 우수한 실내 조명등과 가로등을 사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잠재적인 절약효과를 추정해보면, 전세계 조명의 30%가 에너지절약형 조명제품으로 전환될 경우, 세계 이산화탄소(CO2)방출량을 약 2억 6천만 톤, 전력 사용량을 약 4,600억 KWH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람은 올해 인도에 환경 친화적 제품 생산을 목표로 제2플랜트 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진출 확대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전력경제신문 신선경 기자